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대주재 하나님 전능자시여, 주의 역사는 크고 기이하오며,
성도들의 왕이시여, 주의 길은 의롭고 참되니이다. 계 15:3
대주재시여, 누가 주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리이까?
주만이 홀로 거룩하니이다. 주의 공의가 나타났으매,
모든 민족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리이다” 하니라. 계 15:4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밖에 신이 없느니라. 사 45:5
성도들의 왕이 어린양이 되셨다.
의롭고 참되신 하나님이 어린양이 되셨다.
대주재 하나님 전능자가 어린양이 되셨다.
크고 기이한 역사를 이루신 주가 어린양이 되셨다.
그분이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밖에 신이 없다 말씀하셨다.
그분을 만난 자마다 그분을 두려워하며 그분의 이름을 영화롭게 한다.
그분만이 홀로 거룩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공의는 전능자가 사람되셔서 죽고 부활하심으로 드러났으며
인류를 위해 행하신 기이한 역사로 인해 그 날에 모든 민족이 와서 그분 앞에 경배를 드린다.
그분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그분이 사람의 모양으로 만들어지기 위해 마리아의 몸을 빌리셨다.
그분은 창조주시다.
그런데 피조물되셨다.
뿌리신데 자손되셨다.
전능자신데 자신 스스로 아들되셨다.
영존하신 아버지신데 아들되셨다.
그래서 그 복음은 선지자들이 미리 예언한 그 아들에 대한 것이다.
그 아들이 곧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온 열방에 내가 그니라 외치고 계시는 하나님,
그러나 사람들의 눈은 감겼고 그들의 귀는 닫혔다.
그들은 하나님께 소리친다.
뭐라구요? 당신이 홀로 여호와 하나님이시라구요?
우리가 당신의 존재를 결정한 것을 알지 못하오?
당신은 2위 성자 하나님이라오!
그러나 택하신 백성들을 입을 통해 오늘도 그가 누구신지 계속 선포되고 있다.
예수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전능자 하나님이시라고,
예수는 영존하신 아버지가 한 아기로 오신 하나님이시라고,
예수는 생명이요 부활이라고…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