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외칠 줄 아는 백성은 복 있는 자들이라.
여호와여, 저희가 주의 얼굴 빛 가운데 행하리이다.
그들이 종일 주의 이름으로 기뻐하며, 그들이 주의 의로 높아지리니…시 89:15-16
하늘이 주의 것이요 땅도 역시 주의 것이라.
세계와 그 중에 충만한 것을 주께서 세우셨나이다. 시 89:11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너희는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마 3:3
요한이 여호와의 길을 예비했다고 믿는 자마다 즐겁게 외칠 줄 아는 백성이요 복 받은 자들이다.
그들이 주의 얼굴 빛 가운데 행한다.
그들은 종일 주의 이름으로 기뻐하며 주의 의로 높아진다.
나는 주일마다 기뻐하며 즐겁게 외칠 줄 아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만난다.
뭐가 그렇게 좋으세요?
아, 네…그 복음 잔치가 벌어졌잖아요.
또 다른 하나님의 백성은 말한다.
월요일날이 기다려집니다.
그 복음 설교를 사람들에게 보내주게요.
나는 매 주 입이 귀에 걸리는 사람들을 보는 특권을 누리고 있다.
하늘이 주의 것이요 땅도 역시 주의 것이라
세계와 그 중에 충만한 것을 주께서 세우셨나이다.
그들은 시편 기자와 똑같이 주의 행하신 일에 감격하고 놀라고 기뻐한다.
그래서 입이 귀에 걸린다.
그 주님 안에 있다는 것이 너무 큰 은혜이므로…
요한은 광야에서 외쳤다.
너희는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그러나 사람들은 알아듣지 못했다.
지금도 사람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다.
요한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요한은 여호와께서 사람되어 오실 것을 외친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길을 예비한다고 외쳤다.
그러면 그분이 사람되어 오신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이다.
그 복음은 이토록 간단하고 명료하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셔서 죽고 부활하심으로 자신이 하나님 되심을 증명하셨다.
이것이 그 복음이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그 복음이다.
만약에 이렇게 믿지 않는다면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이다.
하나님은 오늘도 온 열방 가운데 외치고 계신다.
내가 창조주인데 사람되어 이 땅에 와서 죽고 부활했느니라.
내가 그니라…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