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들의 신실하고 아름다운 고백은 보물입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이 어마 아마한 사실을 난 전혀 모르고 있었던거잖아.
그동안 난 뭘 알고 있었던거지? 또 한번 기가 차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지체들의 감격과 놀라운 고백이 은혜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볼 때에 초점이 정확하게 맞아 더 밝히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의 지혜를 넘치도록 부어 주시리라 기대하면서 말씀을 폅니다.
베뢰아 사람들과 같이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날마다 상고 하려고 합니다

아멘
저에게도 시도때도 없이 말씀을 읽게 하시는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복음을 복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맹렬한 불로 벌하시리니…살후 1:8

다윗의 씨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그 복음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
죽은자를 살리시는 하나님,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주님의 완전하신 의을 믿지 않았었네요.
그 복음으로 천국을 침노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생명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홀로 한분 여호와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말씀 앞으로 더 가까이 나아갑니다.

상천 하지에 홀로 한분 여호와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전능자 하나님,
다윗의 뿌리,
죽은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마음에 믿기만 하면~
마음에 믿기만 하면~
부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도 목마름의 해결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영존하신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그 아들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여호와만 하나님인 줄 알게 하시려는 아버지 사랑,
하나님 은혜임을 알게하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
아멘!
정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참 하나님을 아는 것이며 그의 증거는 확실하여 생명에서 생명으로 옮겨 지는 놀라운 “의” 입니다.
오늘도 그 “의” 되신 여호와 하나님께 손을 들어 찬송합니다.

**
하나님이 그토록 주시기 원하시는 양식은 하늘의 양식이었네요.
생명의 떡, 먹으면 죽지 않는 산 떡이였어요.
지지난주 설교를 다시 들었습니다.
내가 믿는거야? 이러면 안 믿는거 아냐? 이제는 이런 것에서 완전 벗어났네요.
완전 자유입니다.

**
하루가 너무 짧습니다. 쏜살 같이 지나갑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 지루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하루를 헛된 것으로 채우다 허망하게 잠들었었는데..
하나님의 말씀.. 그 말씀 안에서 하루를 살게 하심이 너무나 큰 은혜입니다.
저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그 사랑” 설교와,
“성전과 그 복음” 설교를 다시 듣고, 히브리서를 읽고..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사와 감격입니다..
예수쟁이 할머니의 히브리서 강해를 다시 읽어보며 너무 큰 은혜이고요..
같이 또 이 은혜 가운데 감격할 사람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 더 간절히 기도합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우리 주님..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신 하나님.. 그 크고 놀라운 비밀을 더 많이 생각하는 밤입니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