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그 악한 자에게 처한 것과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그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되신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그 참되신 자
곧 참 하나님이요 영원한 생명이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가 속해 있는 것이니라.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을 멀리 하라. 아멘. 요1서 20-21
예수 그리스도가 참 하나님이요 영원한 생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태초부터 있던 성자 예수라고 믿는 것은 우상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의 그 아들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그 아들은 하나님이 사람되셨을 때 그 아들이 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성경은 선포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 하나님이요 영원한 생명입니다.
들으라! 이스라엘아!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한 분 하나님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6:4-5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이 온 세계의 지존자이심을 알게 하소서! 시 84:1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대속주인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사 44:6
여호와만 참 하나님이요 영원한 생명이시고
예수 그리스도만 참 하나님이요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그래서 뿌리와 자손은 한분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뿌리와 자손 이야기를 자주 하니까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만 반복한다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도 있지만 앵무새가 아니라
뿌리가 자손되신 참 하나님, 생명의 왕이 누구신지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깨달음이 없어서 그 복음이 앵무새가 지저귀는 것처럼 들리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 복음을 마음에 믿은 사람들은 예수가 다윗의 뿌리와 자손임을 알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들에게 참 하나님이요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자신이 누구신지 아주 크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고하였고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과연 태초부터 내가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사 43:11-13
신구약 속에 선포되어진 하나님은 태초부터 계셨던 참 하나님이신 생명의 왕이십니다.
그 참 하나님, 생명의 왕께서 한 아기로 오신 것입니다.
이 비밀을 깨닫게 하신 한 아들로 오신 영존하신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