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다들 잘 믿고 있다고 큰 소리치는 깝깝한 세상이지만
주님의 부활생명으로 기뻐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십자가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죽고 부활로 함께 살아났습니다.
주님은 머리 되시고 주님 안에서 지체들이 모여
한 몸을 이룬 놀라운 은혜를 서로 나눌 수 있어서 큰 은혜입니다.
그래서 우린 오늘도 하늘을 붕붕 날아다닙니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이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어 주시고 하나님의 의로 옷입혀 주셔서 감사해요.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은 보고계셨습니다.
너는 내 백성이라.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다 주신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아멘! 어쩌자고 세상이 하는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여호와와 그의 메시야를 대적하는 일인지요.
그래서 세상은 어둠입니다.
창조주를 무시하는 오만방자한 세상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오신일은 너무나도 큰 영광의 승리입니다.
그분은 나의 주인이시요 나의 하나님 되십니다.
아멘! 그 복음으로 누리는 은혜를 자랑하면 사람들은 소식이 뜸해지고 다들 입을 다물고 점점 멀어져 갑니다.
그러나 그 어떤 상황도 전혀 상관없는 풍성함에 너무 자유해요.
이세상 것에 관심없는 사람으로 만드시고 그 복음이 들려오는 사람이 있으면 자다가도 벌떡입니다.
그 복음 안에서 주님의 몸된 지체들과 날마다 소통하고 있으니 대만족이지요^^
아멘! 값없는 은혜의 생수를 마음껏 마셔보니 벅차고 또 벅차 오릅니다.
인생의 주인이 바뀌고 시선이 나에서 아버지께로 옮겨진 엄청난 은혜가 감당이 안됩니다.
참 행복합니다.
아멘! 그 복음이 전부라고 고백하는 지체들의 하나님 찬양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시고 능력 되시는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아멘!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선지자 다웟이 미리 보았던 부활의 주님을 우리도 마음으로 만났습니다.
예수의 부활을 마음으로 믿는 우리를 의롭고 영화로운 존재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멘! 예수님 안에서 육신을 좇지 않고 성령을 좇아 행하게 하시고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에서 나를 해방했습니다.
새생명 가운데 아름답고 존귀하고 빛난 상태로 만들어 주셔서 오늘도 하늘을 붕붕 힘차게 날아다닙니다.
아멘! 하늘평강님이 옛날 내 마음을 훔쳐 본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쌀쌀한 가을밤 하늘에 뜬 달은 저에게 한 외로움과 한 쓸쓸함을 가져다주었지요.
외롭고 쓸쓸한 마음이 참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어젯밤에 똑같은 달을 보았어요.
쓸쓸 외로움은 어디로 사라지고 정말 산 소망으로 마음이 기뻤습니다.
주님 안에서 완전한 자요 영화로운 자로 만들어 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려요.
아멘! 믿음이 좋은 척, 착한 척, 하면서 입만 열면 증오,원망,불평을 달고 살았습니다.
몹쓸 큰 가시가 나를 반평생 찌르는 고통속에서 살았네요.
그런 저에게 하나님께서 그 복음 사랑으로 옷입혀 주셔서 새생명으로 기쁘게 살아가게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하늘가족 지체들은 보통사람들이 아니랍니다.
영화롭고 존귀하십니다.
우리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하셨습니다.
아멘! 그 복음의 능력은 환경을 초월하네요.
기뻐하는 지체들의 마음이 우리에게도 전해지니 우리도 함께 기쁨의 파도를 탑니다.
영원한 자유와 생명이 함께 하기에 정말 그 복음만이 승리요 그 복음만이 산 소망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나의 행보를 주의 말씀에 굳게 하시고 아무 죄악도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시 119:133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밤이 늦도록 깨어있었나이다. 시 119:148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 119: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