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 1:1
주는 실로 우리의 아버지시라. 비록 아브라함은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영원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대속주’라 하셨거늘…사 63:16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계 3:14
아버지가 창조하실 때 아들은 곁에서 보고 있었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아버지가 창조하셨다고 하는데 모든 창조를 아들에게 맡기셨다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큰 소리로 우깁니다.
1위는 계획하셨고 2위가 만드셨다고…
그들은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들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창조의 근본이시고 아버지가 대속주로 오셨고 아버지가 다시 오신다는
아버지의 말씀을 짓밟는 사람들은 회개하고 아버지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창조의 근본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 스스로를 창조의 근본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부르는 주, 우리가 부르는 대속주, 우리가 부르는 창조주는
뿌리가 자손되신 분이라야만 합니다.
그리고 뿌리가 자손되신 하나님은 홀로 찬양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고…
내가 홀로 하늘과 땅을 창조했노라고…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시 113:1-3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받으실 분은 한 분 하나님 뿐입니다.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
뿌리가 자손되신 하나님,
그분 한 분만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찬양을 받으셔야 합니다.
여호와의 인자와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들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시 107:21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은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셔서
자녀들을 위해 죽고 부활하신 신비한 은혜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