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 1절을 이렇게 바꿔서 읽으면 이해가 빠르다.
태초에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니라. 이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의 생각과 함께 계셨으니
여호와 하나님은 곧 한 분 하나님이시니라. 요 1:1
요한복음 2-3절도 이렇게 바꿔서 읽으면 된다.
여호와 하나님이 태초에 여호와 하나님 자신의 생각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여호와 하나님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1:2-3
선지자들은 창조주가 누구신지 밝히 기록했다.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히 손으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사 45:12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만드시며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짓지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땅 어두운 곳에서 은밀히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야곱 자손에게 ‘너희는 나를 헛되이 찾으라’ 이르지 아니하였노라.
나 여호와는 정직을 고하느니라. 사 45:18-19
요한복음 1장 1-2절을 또 이렇게도 바꿔서 읽으면 된다.
태초에 뿌리가 계시니라. 이 뿌리가 자손과 함께 계셨으니 이 뿌리는 곧 하나님이시니라.
자손이 태초에 뿌리와 함께 계셨고 만물이 자손으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자손이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계시록 22장 16절 말씀을 이렇게 바꿔서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기록이니까 뿌리와 자손에 대한 책이다.
나 자손은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여호와 하나님이요 예수 그리스도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알아야 영생을 얻는다.
예수가 뿌리면서 자손임을 알지 못하면 주여, 주여 부르다가 지옥간다.
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과 스스로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이 영생은 유일하신 뿌리와 자손이 누구신지 아는 것이니이다. 할렐루야!
태초에 하나님은 생각과 함께 계셨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우리 자신과 떨어져 생각할수 없듯이 태초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 즉 생각은 함께 계셨습니다. 때가 되매 그생각, 말씀은 육신이 되어 동덩녀의 태를 통해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시고 예수의 몸안에는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이 계십니다.
그래서 예수는 뿌리이신 하나님이시고 자손이신 예수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