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또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여 가지신 사랑을 알았고 또한 믿었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1서 4:16
빌립이 입을 열어, 이 성경에서 시작하여 그에게 그 복음 곧 예수를 전하니…행 8:35
요한1서 4장 16절 말씀을 이렇게 바꿔보겠습니다.
우리는 또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여 가지신 그 복음을 알았고 또한 믿었나니,
하나님은 그 복음이시라.
그 복음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진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 뿐입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늘과 땅과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인간들은 그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하나님을 배신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배신한 인간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친히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인간들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부활하셨습니다.
이런 사랑이 어디에 있으며 이런 은혜가 어디에 존재할 수 있습니까…
그럼에도 인생들을 언제나 하나님을 시험하고 조롱하고 멸시합니다.
그리고 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하면서 날마다 자신들의 필요를 채우시라고 새벽부터 웁니다.
하나님은 이런 인생들을 향해 오래 참으시고 오늘도 변함없이 사랑이신 그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그 복음을 들려주고 계십니다.
나는 사랑이니라.
내가 예수니라.
내가 구원자니라.
내가 창조주니라.
내가 하나님이니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나는 창조주인데 인간이 되어 이 땅에 왔단다.
내가 그니라.
나만 하나님이니라.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계속 말씀하고 계시는데 인생들은 한 목소리로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왜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고 하십니까?
아들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을 창조하셨는데…
왜 창조주가 사람되어 오셨다고 하십니까?
아들 하나님한테 모든 창조를 다 맡기셨는데…
왜 뿌리가 자손되었다 말씀하십니까?
뿌리면 뿌리고 자손이면 자손이지 그게 말이나 됩니까?
왜 내가 그니라 하십니까?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란 말입니까?
말같은 소리를 하십시요…
이제는 내가 그니라 그만 하십시요…
이런 인생들을 향해 하나님은 돌이킬 시간을 주고 계십니다.
내가 한 아기로 갔었다.
그 한 아기는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였다.
에수 그리스도는 우리들의 영존하신 아버지십니다.
그 아버지를 향해 아버지가 아니라고 삿대질하며 고함을 지르는 인생들을 바라보시면서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실지 감히 짐작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어느 곳에선가 그 아버지를 만날 영혼이 있기에 하나님은 그 복음을 계속해서 선포하고 계십니다.
그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입니다.
그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양으로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부활로 모든 사람들이 믿을만한 확실한 증거를 주셨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