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요 6:48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노라. 요 6:36
내가 곧 하늘로부터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내가 줄 떡은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내가 줄 바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요 6:51
에수님께서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떡은 곧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게 생명을 주시는 자니라.” 요 6:33
예수님의 말씀은 들은 사람들은 생명을 얻고 싶어 이렇게 간청한다.
이에 저희가 예수께 구하여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옵소서.” 요 6:34
다시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35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영원히 살고 싶어 떡과 생명수를 원했다.
그러나 떡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은 믿지 않았다.
마음의 소원은 있으나 실제로는 생명의 떡을 원치 않았던 것이다.
지금도 사람들은 영생을 원한다.
그러나 정작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라는 사실 앞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굽히지 않는다.
그래서 늘 목마르고 배고프다. 그들은 날마다 허기진 배를 움켜잡고 울면서 기도한다.
목마르지 않는 영생을 얻게 해달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영원히 사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으로,
그분이 나의 죄와 사망을 부활로 삼키셨음을 마음에 믿는 것이다.
그 복음이 하나님의 떡이요 생명의 떡이요 산 떡이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직 그 복음, 사람으로 오셔서 다윗의 뿌리이신 분이 다윗의 자손으로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복음만이 생명을 얻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 외에 다른길은 없습니다.
그 복음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이 성경에서 계시하는 하나님, 사람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