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진노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행하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하시니라. 요 3:19-21

그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순종하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무느니라 하니라. 요 3:36

예수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예수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믿지 않는 자는 영생이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으로 믿지 않는 자들은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악을 행한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의 의로움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진리란 무엇인가?
진리란 내가 진리라고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다.
그분이 곧 진리다.
그분의 말씀이 곧 진리다.
그분이 내가 여호와니라 말씀하셨으면 그 말씀은 영원한 진리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 만유의 대주재, 생명의 왕, 평강의 왕, 창조주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로 믿지 않으면 아무리 종교적 열심으로 자기 몸을 불살라 내어줘도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다.

오늘날 그 복음을 마음에 믿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게 하시는 그 하나님은 부활생명이다. 할렐루야!!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