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제사로…

이는 그가 한 번의 제사로 거룩케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음이라. 히 10:14
내가 다시는 저희의 죄와 불법을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히 10:17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 8:24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은 자식들을 대신해서 제물되신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이다.
그 아버지께서 제물만 되셨다면 십자가의 죽은 또한 큰 의가 없어진다.
그냥 죄인처럼 죽으신 것으로 끝나기 때문이다.

부활로 사망을 삼키심으로 죄의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신 전능자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을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믿지 않으면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구약에서도 내가 그니라 말씀하셨고 신약에서도 내가 그니라 말씀하셨다.
자신이 창조주라고, 대속주라고, 구원자라고, 생명의 근원이라고
계속해서 말씀하고  계신다.

그 아들로 오시겠다고 하신 여호와 하나님은 선지자들의 입을 통해 예언하셨고
그 예언하신 대로 친히 사람되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자신이 전능자라는 사실을 온 열방에 선포하셨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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