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오늘날 하늘 위에나 땅 아래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네 마음에 새기어…신 4:39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으셨도다. 출 32:12
그들이 다른 신들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들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신 32:16
너희 자신이 모든 본 것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나라에게 행하셨고
또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를 위하여 싸우셨던 바로 그 분이시라. 호 23:3
예수 그리스도가 태초부터 계셨던 2위 하나님이셨다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절대로 홀로 행하셨다는 말씀을 하시면 안된다.
그렇게 홀로 홀로 하시면 2위와 3위 하나님이 서운하시지 않을까?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가 아니시라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싸우실 때
예수님은 하늘에서 지켜만 보고 계셨을까?
왜 여호와 하나님은 하늘 위에나 땅 아래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마음에 새기라고 하셨을까?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마음에 새길 것은 딱 하나다.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것과 그분이 사람으로 오셔서 부활로 영생의 소망을 주셨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싸우셨던 하나님,
그 하나님이 사람이 되셔서 사망을 폐하셨다는 사실,
이것만 알고 마음에 믿으면 인생의 게임은 끝난다.
영원한 생명을 얻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생의 게임이 끝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예수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분이 부활로 사망을 폐하셨음에도 부활의 증인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다.
왜 부활의 증인이 되지 못하는가?
부활로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심을 마음으로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가 사람의 모양으로 만들어지신 하나님이다.
그 하나님이 한 아기로 오신 것이고 그의 이름이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