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생명의 샘을 찿아 헤메었던 지나간 날들이 떠오르네요.
내가 주는 물을 먹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 말씀을 얼마나 오해했는지 몰라요.
열심으로 힘을다해 행위로 얻는 줄 알았어요.
그분을 믿는 것이 오직 믿음이라고 말하면서 마음속에서는 그래도 열심히 기도와 봉사을 해야되는 것인 줄 알고 몸이 지치도록 했네요.
그런 자였는데 지금은 너무나 확실하게 생수가 무엇인지 영원히 솟아나는 샘이 무엇인지 그 복음으로 알아버렸어요
정말로 보화을 발견한거지요. 할렐루야! 입니다.
아멘!
대주재께서 우리의 귀를 여셨으므로 거역함이 물러갔고 되돌아 가지도 못했던 거였네요.
그 대주재 아버지… 만만세 입니다.
아! 그러네요. 그 이름 영원부터 우리의 대속주 맞아요. 아멘.
대속주, 눈물이 흐르네요.
아멘! 부활의 주님, 사망에서 영원히 승리하신 그 생명이 우리 안에서 상쾌한 바람을 일으키십니다 ~
아멘~아멘 우리인생은 룰루랄라 입니다…ㅎㅎ
더이상 찾고 헤매일 필요없는 삶~~날마다 여호와를 송축하며 경배하는 빛난 인생!! 참으로 멋진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모두 대박입니다.ㅎㅎ
딱 저보고 하시는 말씀이네요. 은혜를 베푸셔서 나를 위해 혈과 육을 입으심이 제 귀에 들리다니…죽은자가 이 음성을 들었어요.
창세전에….놀라워요~ ㅎㅎ 벌컥 벌컥 마시니 너무나 감격이네요.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함께 찬양합니다.
사람되어 오셔서 부활하시어 사망을 폐하신 것을 알아듣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오늘도 목사님 책을 구입해서 가족들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마음으로 읽고 저와 교제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 복음만이 진리 입니다.
구원의 선물…가장 큰 은혜를 주셨어요.
가장 큰 은혜라고 말하기도 부족한 하나님 자신을 주셨어요.
아름다운 하나님 찬양 소리를 들으니 시편 말씀이 절로 생각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로다. 시 50:23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 51:17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