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락의 강물님의 댓글을 읽노라면 언제나 해맑고 천진한 어린 아이가 연상됩니다.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신 말씀도 생각나구요.
짧은 댓글속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 희락의 강물님의 마음을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아멘!
스스로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생각 하시는 집사님이
왜 부활만 믿느냐고 성경 전체를 믿어야지..라고 말하는 순간에 열받았습니다.
감히 어디서 부활을 무시 하는거야… 순간 참기 어려운 분노가 올라왔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시고 우리죄가 십자가에서 해결받고 부활하시므로
우리에게 새 생명 얻는 일보다 크고 중요 한 거 있으면 말해 보라고 했습니다.
홈런 날였습니다요^^
아멘!
몸이 아무리 약해도 그 복음으로 무장된 사람은 말씀과 함께 일어서게 하십니다.
게씨 탈출 축하드립니다…ㅎㅎㅎ…
아멘!
영원한 대제사장 되시고 더 좋은 보증이신 예수님 !
아기에게 자장가보다 그 복음 설교 틀어 주고싶은 예쁜언니, 너무 사랑스럽 습니다.
너무 좋아요. 그 복음!!
아멘!
아무리 큰 폭풍이 몰아쳐도 아버지 음성을 듣고 충만하게 살아 가시는 은혜,
살아있는 떡 말씀이 너무 좋아서 눈물로 눈물로 아버지와 만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아멘!
우리 주님이 그 복음을 완성 하시기 위해 인간 족보에 들어 오셨습니다.
내가 사망을 폐하러 갈께…하신 분이 한 아기로 오셨고 우리 죄로 끔찍한 고통을 당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허락 하셨습니다.
항상 그 사랑앞에 엎드립니다.
아멘!
어떤 은혜가 임했길래 차 안에서 4시간 예배가 가능할까…
세상 사람들은 이해 못하는 잔치 ^^
긍휼함으로 옷 입은 자들은 알지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자들은 알지요.
우리가 산 소망을 가졌기에, 모든 것을 가졌기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