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 할머니와 손녀

할머니를 예수쟁이라고 부르는 손녀가 있습니다.
그 꼬맹이 나이는 8살…

할머니와 함께 잠을 자는 그 꼬맹이는 매일밤 이렇게 말한다고 하네요.
할머니! 우리 그 복음 설교 들으면서 자요!

제가 이 얘기를 2주 전쯤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주내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8살짜리 꼬맹이를 그 복음으로 찾아가셨구나!
그 꼬맹이가 그 복음을 그냥 알아들었구나!
그 꼬맹이는 주님께서 들려주시는대로 들었구나!
그 복음은 누구나 쉽게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신거구나!

예수쟁이 할머니는 제게 이런 답글을 보내시곤 하신답니다.

영원한 생명이시며 근본되신 다윗의 뿌리시며 자손되신 이 신기한 비밀을 알게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전에는 세상 이야기에도 반응하고 했지만 지금은 너무 재미없어지네요.
그게 뭐 영원히 있나 다 지나가는거지 속으로 중얼 거리곤해요.
그 복음만이 나의 마음에 들어오니 이 얼마나 기쁜지요.
길가에 꽃을 보면서 아버지의 솜씨에 감탄하고 저녁 노을을 볼때도 또 감탄합니다.
아버지!!

아멘 너무나도 확실한 노래입니다.
아멘! 내가 그니라!
아멘! 아멘! 영원한 아멘!!

오늘은 예수쟁이 할머니와 손녀라는 제목으로 오랜만에 그 복음 편지를 씁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기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늘 나라가 이런 자들의 것이니라” 하시고…마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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