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에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듣지 않는 것이 네 습관이라. 렘 22:21
너희는 들으라.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 말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심이니라. 렘 13:15
내가 너희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새벽부터 부지런히 경계하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청종하라 하였으나 그들이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각각 그 악한 마음의 강팍한대로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에게 행하라 명하였어도
그들이 행치 아니한 이 언약의 모든 말로 그들에게 응하게 하리라’ 하라.” 렘 11:7-8
지혜가 있어서 이 일을 깨달을 만한 자가 누구며, 여호와의 입의 말씀을 받아서 선포할 자가 누구인고? 렘 9:12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기에게 책망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 아니하니…렘 6:10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비록 그들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할지라도 실상은 거짓 맹세니라.” 렘 5:1-2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
겸손한 사람들,
새벽부터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사람들,
기이한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을 선포하는 사람들,
할례받은 귀를 갖은 사람들,
하나님의 말씀을 즐겨하는 사람들,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인 사람들….
그들이 그 복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사람들입니다.
다윗의 뿌리와 자손되신 예수 그리스도,
하늘과 땅을 홀로 창조하신 영광의 하나님을 경배하는 그들이 있어서 감사가 넘치는 날들입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