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영광, 지혜, 감사, 존귀, 권세, 능력을 우리 하나님께 세세 무궁토록 돌리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
그 복음 편지에 그 믿음의 선진 또 한 분이 등장을 했네요..
전에 늘 궁금했던 그리고 풀리지않던 하나님의 말씀이, 그저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읽어야지 하던 그 말씅들이
속속들이 풀어지고 이해되는 역사가 그 복음을 마음에 믿은 사람들 사이에 동일하게 일어나네요.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말이 무슨 말이지? 의의 제사를 드린다는 말씀은 어떤 의미일까?
나는 지금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있는데.. 여호와를 의뢰한다는 말씀도 교회당 열심히 다니면 되는 줄 알았지요..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 하나님의 의, 여호와를 의뢰하는것,
이것은 죽은자를 살리는 하나님이 다윗의 혈통으로 이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 하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되는거였어요.
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께 할렐루야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그 복음에 감격하는 땅 끝 선교사님 편지에 너무나 큰 은혜를 받습니다.
주리고 갈한 선교사님을 찾으셨던 그 하나님이 저에게도 찾아오셨습니다.
그 하나님을 눈물나게 찬양합니다.

그분이 행하신 기이하고 아름다운 그 진리 앞에서 그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된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저 아멘, 할렐루야로 화답할 뿐입니다.
주 안에서는 “예” 밖에 없다는 것이 실재가 되었어요.

이 세상의 어떤 사랑이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 그 사랑에 비교될 만한 것이 있을지요.
인간의 역사 가운데 오신 그 사랑을 능가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요.
그 복음 안에서 날마다 기쁜 나날입니다.
진정한 기쁨을 누리고 있네요.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이 일 후에 내가 또 보니, 보라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그 수를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그 손에는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구원이 보좌에 않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보좌 주위에 서있던 모든 천사와 장로들과 네 생물들이 보 앞에 엎드려
그들의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세와 능력을
우리 하나님께 세세 무궁토록 돌릴지어다! 아멘” 하더라. 요한계시록 7장 9-12절

찬송, 영광, 지혜, 감사, 존귀, 권세, 능력을 우리 하나님께 세세 무궁토록 돌리는 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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