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탄식의 댓글이 도착했습니다.
주님 오실 시간이 가까운데 그 복음을 선포해도 너무나 듣지 않는 현실이다보니 가슴치며 탄식하는 글이였습니다.
세상 끝이 보이는데 그 복음을 듣지 않으니 그 잘난 신학 박사들부터 대형 포크레인으로 귓속을 파주고 싶네요.
그리고 2순위는 교회 목사님들입니다. 그 복음대신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가장 무서운 죄를 짓고 있으면서도 큰소리 치고 있습니다.
너무나 무섭도 두려운 일입니다.
그 복음의 능력이 너무나 멋져서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제가 이 댓글을 읽고 대형 포크레인이란 단어 때문에 한참 웃었지만 다시 심각해졌습니다.
영원하신 아버지를 찬양하는님의 댓글을 계속 나눕니다.
핍박 받을 때 기뻐하지 못했고 속상하고 서러웠습니다.
이제는 기뻐하도록 마음을 크게 먹어야겠습니다. 예수님도 팝박 받으셨는데요.
그래서 우리에게 크고 온전한 생명을 안겨 주셨어요.
아멘! 놀랍고 놀랍고 놀랍습니다.
그 복음의 능력이 그 생명의 기쁨이 오늘도 저를 춤추게 합니다.
아멘! 저도 주님의 것으로 소생했습니다.
지극히 작고 작은 나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고 그분이 나에게 온전하고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생명되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아멘! 백번도 더 더 맞습니다. 다윗의 뿌리 되시는 여호와가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습니다.
홀로 한 분 맞습니다.
아멘! 거룩한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가득하고 우린 모든 것을 다 가진 자 입니다.
예수님 생신 축하드려요!
아멘~~아멘! 너무나 고귀한 영광의 주님! 감사 감사합니다.
영원하신 아버지를 찬양하는 한 분의 찬양소리, 그리고 탄식의 소리가 거룩합니다.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세계에 알게 할지어다.
시온의 거민아, 소리를 높여 부르라. 너희 가운데 계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크심이라” 하리라. 사 12:5-6
만군의 여호와가 분하여 맹렬히 노하는 날에 하늘을 진동시키시며 땅을 흔들어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하리니…사 13:13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 보에 싸아 구유에 누인 아기를 너희가 보리라” 하더니…눅 2:11-12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