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모님,
어느날 갑자기 예상치 못한 날에 죽음이라는 것이 어김없이 찾아오겠지요.
예수 그리스도의 그복음에 순종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 복음을 깨닫게 되면 그 날부터 반석되신 예수 그리스도 터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인데
이렇게 아름답고 거룩한 삶이 무엇인지 모르는 저의 딸에게 오늘도 또 그 복음을 나눴습니다.
예전의 엄마는 반석되신 예수님의 터 위에 집을 세우지 못하고 다른 것에 집을 세웠단다.
그 집은 날마다 무너졌지…세우면 또 무너지고 세우면 또 무너지고…
그렇게 세우면 무너지고 하던 엄마의 인생 가운데 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가 엄마를 찾아오셨단다.
내가 부활이고 생명이야…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단다..하시면서 말이야.
엄마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마음으로 깨닫게 되면서 절대로 무너질 수 없는 반석위에 집을 짓게 되었단다.
이제는 지으면 무너지는 그런 집이 아니야, 영원히 변치않을 부활생명으로 지어진 집을 지었어.
바람이 불고 창수가 나도 결코 무너질 수 없는 집이란다!
사모님,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이 어찌 제게 찾아오셔서 이 놀라운 은혜를 주셨는지 생각할수록 신기하고 놀라운 밤입니다.
생수의 근원이신 아버지, 그 아버지의 사랑을 생각하니 눈물나는 밤이네요.
저의 남은 인생 전부가 오직 영원한 생명이신 아버지의 이름을 선포하는 삶이길요.
그분의 이름만 드러나는 삶이길요.
거룩하신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만 경배하는 삶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여 그의 발등상 앞에 경배할지니, 그는 거룩하심이라. 시 99:5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그가 놀라운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승리를 거두셨도다. 시 98:1
하늘이 그의 의를 선포하니, 모든 백성이 그 영광을 보는도다. 시 97:6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 시 96:2
반석이신 한 분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는 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