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룰루랄라님께서 보내주신 댓글을 나눕니다.)
아멘!
여름에 소나기는 정말 황급히 피하는데 축복의 소나기는 은혜로 흠뻑 맞습니다.
와!!!
너무 감사 황홀합니다.
그 복음 안에서 앞으로 전진하는 말씀의 용사들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아멘 !
지난시간 멍텅구리 복음 속에서 저도 몸이 부셔져라 충성했습니다.
웃음이 저절로 나오네요.
그러나 현재 저는 그 복음 으로 사람이 변했습니다.
길을 제대로 찾아 가보니 주님이 계시더라구요.
어서 오너라 품어 주시고 너는 내 것이란다 하셨어요.
이제 내가 너와 함께 살거란다… 하십니다.
우린 완전 안전합니다.
아멘~아멘
저 또한 소경으로 살다가 그 복음의 신비로 말미암아 주님의 음성을 바르게 알아듣고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양이 되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참으로 행복합니다!!!
아멘!
홀로 한 분 여호와 말씀 속에서 찬양 하시는 강도가 어마어마 하십니다.
기쁨에 기쁨을 더하여 가시는 하늘가족분들 때문에 은혜에 파동이 전해집니다.
아멘!
다웟의 보좌에 앉아 영원히 다스릴 다윗,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알겠습니다.
모르는 것을 예배하던 자리에서 아는 것을 예배하는 자리로 옮겨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멘!
사도 바울이 전했던 그 복음이 어쩌다가 당연한 성경 한 절로 스쳐 지나는 복음이 되었을까요?
이거야말로 깜짝 놀랄 일입니다.
있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정신이 바짝 차려집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은혜로 우린 풍성합니다.
아멘!
아무리 영리한 사람도, 부자도 못가고 오직 그 복음으로만 가는 천국입니다.
미천한 우리 마음에 그 복음이 믿어 지도록 긍휼로 옷 입히셨습니다.
놀랍고 큰 은혜를 입은 자들입니다.
아멘!
오늘도 그 복음으로 기쁘고 전심으로 찬양 하는 자리에 함께 있음이 큰 축복 중에 축복인 것을 고백합니다.
날마다 그 복음이신 우리의 영존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고 높여드립니다.
아멘!
소경으로 그동안 살았네요.
그러나 지금은 그 복음으로 찬란한 그 생명을 보게 하셨어요.
양은 영원토록 목자의 음성을 알지요.
아~~~행복합니다.
진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