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모님,
귀한 믿음의 사람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지 그 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우신 하나님을 좆는 아름다운 사람들을 생각하니 기뻐서 웃음이 저절로 납니다.
저도 그 분들을 따라가느라 나름대로 열심을 내고 있구요.
며칠전에 창세기를 폈는데 오늘밤 시편을 읽고 있습니다.
누군가 그렇게 읽으면 일주일만에 성경통독 끝나겠네요 하셨지만 일주일은 힘들고 10일 정도는 걸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렇게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왜 그동안 이토록 사모하지 못했는지 안타까움이 밀려오는 밤이네요.
시편을 폈습니다. 하두 줄을 쳐서 종이가 빵꾸가 난 곳도 있습니다.
이번에도 줄을 자꾸 치고 싶지만 참기로 했네요…ㅎㅎㅎ…
시편에서 생명의 말씀잔치가 또 벌어집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의로 살리라..기이한 일들을 선포케 하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오늘밤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편 기자들의 노래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는 밤입니다.
모세오경을 하루만에 읽고 얼마나 은혜를 누렸는지요.
돌아온 탕자가 되어 생명과 축복과 저주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끼워주신 가락지를 끼고 아버지가 입혀주신 의의 옷을 입고 영원한 생명이신 주님의 말씀을 붙좆고 있습니다.
내가 오늘날 하늘과 땅을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나니,
내가 생명과 사망과 축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네가 살고 네 자손도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붙좇으라.
그는 네 생명이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에
너로 거하게 하시리라. 신 30:19-20
저는 생명과 사망중에 사망을 택했던 사람이였습니다.
축복과 저주 중에 저주를 택한 사람이였구요.
하나님은 내가 정한 길로만 가야된다고 하셨지만 저는 제가 정하고 원하는 길고 갔던 사람입니다.
제 소견에 옳은 것을 좆아 어긋난 길을 택한 사람이였어요.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그 복음을 몰랐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여호와가 사망을 삼키리라 약속하시고 그 예언을 성취하신 하신 아버지를 뵈었습니다.
그리고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할 지체들과 영원한 생명이신 아버지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정말 꿈같은 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사망을 택하고 저주를 택했던 어리석었던 저를 죽음의 구렁텅이에서 건지시고 생명의 떡을 날마다 먹여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그 복음을 듣는 자 모두가 근본 뿌리이신 분이 인간의 역사 속으로 들어 오셔서 영원한 생명을 보여주신 그분이 마음에
믿어지는 기적이 일어나도록 기도합니다.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계 22:16
주께로 돌아와 광명한 새벽별이신 아버지와 동행하는 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