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싱글벙글 룰루랄라님의 댓글을 날마다 기다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번주도 싱글벙글님의 댓글을 함께 나눕니다.
아멘!
저도 날마다 그 복음 축복의 소나기를 흠뻑 맞고 있습니다.
생각 할수록 행복한 단어입니다.
사모님도 오늘 내리는 축복의 소나기를 흠뻑 많이 맞으세요.
아멘!
맞습니다.
무조건 믿고 복 주시라고 잘살게 해주시라고 열심히 빌었네요,
하나님 말씀은 잘 덮어두고 소리만 요란한 빈 깡통이였습니다.
웃음이 저절로 납니다.
지금은 축복의 소나기를 흠뻑 맞게 하시는 자리로 옮겨 왔습니다.
모든 것이 한량없는 주님의 은혜입니다.
아멘!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어쩌다 “내가 그니라”의 큰 뜻을 알아 버렸을까요?
귀한 은혜를 날마다 전하여 주셔서 참 기쁘고 즐겁습니다.
아멘!
주님의 양으로 목자를 알아 보는게 제일 큰 복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복음을 듣지도 않고 관심도 없지만
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삶은 날마다 풍성하고 윤택합니다.
홀로 여호와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아멘!
정말 놀랍네요.
16일만에 성경 일독 이라니요.
그 복음이 이렇게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군요.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고, 이 보다 더 급한 일은 없고,
이 보다 지혜로운 일이 없고, 이 보다 더 의로운 것이 없습니다.
아멘!
아무리 작은 것도 타협할 수 없는 그 복음을 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그 복음으로 마음이 뜨겁습니다.
죽는 날까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입니다.
아멘!
마음으로 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을 뿐인데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영원토록 의롭게 되는 역사가 놀랍습니다.
다윗, 아브라함도 우리와 동일하게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실 것을 미리 보고 믿었으니 똑같은 그 복음이네요.
그들은 한분 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사망을 폐하시고 승리하실 것이라는 것을 미리 본 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