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지난번에 말씀 드렸던 신천지에 다닌다는 분께 그 복음을 선포하고 말씀을 나눴습니다.
구원은 말씀을 배워가며 소망하는 것이라는 그 분께 그 복음은 한 분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을 마음에 믿으면 즉시 거듭난 새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분은 하나님의 그 아들에 대한 개념을 숙제로 갖고 가셨습니다.
(요17;3) 이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그 복음 설교를 꼭 들어 보라고 권하며 결론이 명확해질 때까지 그 복음 듣는 것을 끊지 말기를 당부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간이 저에게는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미리 약속하신 대로 사람이 되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상천 하지에 홀로 한 분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외에는 없음…입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내 주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서 난 의니라. (빌 3:7-9)
그 복음을 오늘도 말씀속에서 선명하게 밝혀 주심을 감사하며 겉과 속이 같아지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저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송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 롬9;2)
저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어도 그 복음을 몰랐으니 당연히 하나님을 믿을 수도 없는 거였어요.
나에게 엄청난 의가 있는 줄 알고 착각하며 살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영존 하시는 아버지께서 사람이 되신 하나님의 그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롬4;27,28) 라고 하신것을요.
제 가까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엄청난 혼란입니다.
참 유일하신 하나님과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주 예수님을 몰랐다면
그 복음을 모르는 그들과 같이 어둠속에서 나의 그 어떠함만을 위해 살고 있을 것인데…
생명의 씨 예수 그리스도,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하나님의 형상이요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과 은혜에서 자라
완전한데까지 나아가게 하심을 감사하고 찬양드립니다. 아멘!! 아멘!!
사모님,
안녕하세요?
염려,걱정, 근심, 죄와 죽음 가운데서 살던 저를 빛으로, 생명으로 옮겨주신 영존하시는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가게에 3년 전부터 오시는 90세 되신 할머니가 계십니다.
그 때는부활의 증거로만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을 수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
난 허리가 아파서 오래 못 앉아 있어.
난 힘이 없어서 길에서도 쓰러져서 못 나가… 하시며 여러가지 이유로 외면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제는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하나님만 유일하신 참 신이심을 우리에 알려 주시려고 하나님이 직접 사람이 되셔서 부활생명을 보여주셨다고,
그 하나님을 마음으로 믿으면 죽어도 다신 산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렇지, 그렇지…하시는 것이였습니다.
지금까지 몰라서 믿지 못하셨으면 지금 회개하시고 마음에 믿으면 된다고 말씀드리며
가게에 자주 오셔서 함께 이야기 나누자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복음을 마음에 믿는 지체들이 늘 감동하고 감탄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저도 그 복음을 선포하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감동하고 놀랍니다.
그 복음을 간단하고 확실하게 해주신 아버지께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열심은 정말 놀랍습니다.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은 우리를 모든 불법에서 대속하시고 깨끗이 구별하사
우리로 선한 일에 열심내는 특별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딛 2;14)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