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오늘 그 복음 편지를 몇 번이나 읽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내가 거기에, 천국에 갈 수 있어?’ 고백을 듣고, 마음 깊은 곳에서 눈물샘이 터져나왔습니다.
기쁨의 눈물, 감격의 눈물, 감사의 눈물.. 말로 잘 설명이 되지 않지만, 마음이 떨렸습니다.
일평생 제 마음 깊은 곳에도 꼭꼭 감추어두고 숨겨두고 눌러놨던,
살면서 단 한 번도 꺼내어서 그 누구에게도 물어볼 수 없었던 물음이었기 때문일까요..
나는 의롭다고, 그래서 거기에 갈 수 있다고,
그러니 내게는 그 복음을 들려줄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어린 아이 처럼, 내가 갈 수 있겠느냐고 묻는 그 마음은,
나는 불의한 죄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하는 귀한 고백으로 가득한 것이기 때문일까요..
제가 그곳에 갈 수 있어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들으시고,
그럼, 그럼! 그럼 그럼!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내가 다 해결했어. 내가 완전히 다 해결했어!
내가 너를 위해 다 해결했어! 내가 너를 대신해 깨끗히 해결했어!
나만 믿어! 아무 걱정하지 말고 나만 믿으렴!
예수쟁이 할머니의 마음 안에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쟁이 할머니를 통해 말씀하시는 따뜻한 음성을 들으며
너무나.. 너무나 감사하고 감격스러웠습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로 편지로 가득한 귀한 삶을 나누어주셔서,
같이 읽고 듣고 함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도록
귀한 편지 전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너희는 허물과 죄로 죽었었고,
그 때에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더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우리도 전에는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을 따라 행하고
육신과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하여 다른 사람들 처럼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그의 자비와 지극히 풍성하신 은혜를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이는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아무도 자랑치 못하게 하심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미리 예정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장 1~10절 아멘!
이토록 크고 놀라우신 아버지의 사랑을..
지극히 풍성하신 자비와 은혜를..
그 높으신 긍휼과 그 크신 용서를..
측량할 수 없는 지혜와 능력과 영광을..
아름다운 그 의를..
어떻게 다 말로 표현할 수 있을지..
말로 다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과 은혜와 의를
어떻게.. 저도 깨닫고 믿고 알고 감사하게 되었는지..
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 사람이 되신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인해,
그 크신 구원으로 인해 감사하고 감격하며,
너도 같이 거기에 가자, 우리 같이 거기서 주와 함께 영원히 살자, 말하게 되었는지..
은혜입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참으로 값없이 선물로 주신 아버지의 크신 사랑입니다.
나의 구원의 근거,
나같이 불의한 죄인도 천국에 갈 수 있는 근거가
100퍼센트 하나님께 있음을..
0.001퍼센트도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님을,
그래서 그 구원은 변할 수 없고, 잃어버릴 수 없고, 사라질 수 없는 것임을..
그래서 더이상 나를 위해 살지 않고,
나를 위해 사람이 되시고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주 하나님,
모든 산 자와 죽은 자의 주 되시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을 위해 살게 하심을,
그리하여 산 소망을 가지고 이 땅을 살다가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영원한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하심을,
그 복음으로.. 그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으로 깨닫고 믿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 그 복음의 단비에 촉촉히 젖어
예수쟁이 할머니와 함께 예수쟁이 할아버지가 되실 귀하신 아버님을 위해,
또 그 복음을 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난 주 올려주신 그 복음 설교를 듣고 또 들으며
하나님께서 창세 전부터 예정하시고 약속하시고 세밀하고 완전하게 다 이루신
그 복음이 얼마나 크고 놀랍고 신실한 하나님의 사랑인지..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제가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는 그 복음 설교들을 압축해주신 것 같아서 놀라고 신기해하며,
그 설교들을 찾아 다시 또 듣고.. 또 놀라고 감격하며 감사합니다.
귀하고 귀한 그 복음 전해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이제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이사야 1:18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고
항상 징벌치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죄를 따라 처리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과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를 향한 그의 인자가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그가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기심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시편 103:8~14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일렀으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태복음 1:21~23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