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성경을 통째로 먹고 계시는 옥토님, 옥토님의 마음에 능력의 말씀이 날마다 높이 높이 쌓이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사모님^^
안녕하세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윗의 혈통으로 나시겠다는 약속이 그 복음이라고 하시는 말씀이 날마다 크게 크게 들립니다.
그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친히 자신을 비우시고 처녀의 몸을 통해 한 아기 한 아들로 오신 영존하신 아버지,
모든것을 다 이루시고 마음에 믿기만 하면 부활 생명을 선물로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아멘!!
75억 인구가 넘는 무수한 사람들 가운데 어떻게 이러한 은혜를 받게 하셨는지요.
아무것도 아닌데… 감사로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그들로 주장을 내어 놓고 그 될 일을 우리에게 보이게하라.
또 그들로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보이게 하여 우리로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게하라.
혹은 장래사를 보이며 미래일을 진술하게 하라 그러면 너희가 신들 임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게 하라. 그러면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과연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며 너희 일은 허황되며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된 자니라. (사 41:21~24)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그 아들이 하나님을 나타내셨느니라. (요1:18)아멘!!
사모님!!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인지도 모르면서 열심을 낼 때는 하나님 말씀을 읽지 않아도 괜찮았는데
이제는 말씀을 읽지 못하고 집중하지 못하는 것이 애타고 하루가 분주하고 바쁘면 애타는 마음이 가득합니다.ㅠㅠ
그 복음을 깨닫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영존하신 아버지께로 마음을 돌이켜주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드립니다.할렐루야!!
십자가를 지고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살아야 한다 라는 말씀에…
정말 어떻게 하면 되는거지?
어떻게 해야 내가 없어지고 그리스도로 충만해 지는거지?
늘 이런 의문이 있었지만 저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른 채 하나님께서 무엇을 알기 원하시는지도 모르고 예배당 뜰만 밟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웟의 혈통으로 나실것을 미리 예정하시고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한 분 여호와 하나님,
그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너와 함께 하기 위해서 내가 사람이 된거야…
그 비밀을 알게 하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눈물의 찬양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수쟁이 할머니,
그 놀라운 아버지의 사랑을 생명의 말씀으로 더 깊이, 높이, 넓게 알기를 소망합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소서! 할렐루야!! 아멘!!
그 복음 말씀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그 복음,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라는 말이 그 복음으로만 확증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한 분 하나님을 본 받을 수 있는 것이고요.
저도 말씀으로 양육 받는 곳, 선교사님 집에 살고 싶네요^^
또다시 말씀 앞으로 나아갑니다.
하늘 나라 비밀을 밝히 보여주시고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 은혜를 찬양드립니다.아멘!!
그 복음의 깊이.넓이.크기는 달라도 시간이 날때마다 말씀을 읽고 찾으며 그 복음을 선포하는 삶을 살게되어 감사합니다.
7년전 저를 돌아볼 때 저는 앞이 깜깜했었는데…
원주별님은 인생에서 참으로 힘든 시간을 자유와 평안을 주시는 아버지와 함께 걸어가고 있으니…크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
너희가 생명을 얻는 것 임에도 내게 오는 것은 너희가 실로 원치 않는도다! (요 5;40)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리이까? (요 6;68)
다윗의 씨로 죽은자 가운데 다시 사신 예수그리스도
영광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 복음을 선포해 주시고 그 복음 편지를 기쁨으로 보내주시는 목사님.사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