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앞에서 살게 되어 영광입니다.

우리가 그 명하신 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지켜 행하면
이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 되리라” 할지니라. 신 6:25

예수께서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파하게 하시되,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예수신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이분에 대하여는 모든 선지자들도 증거하여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하였느니라.하고..행10:42-43

또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행 2:21

여호와 앞에서 산다는 것과 예수를 믿는 자마다 죄 사함을 받는다는 것과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이 무엇인지 깨닫고 믿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이번에 성경통독을 다시 시작하면서 제 눈에 확 들어온 말씀이 여호와 앞에서…라는 말씀이였습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존재하시기 때문에 육신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마음의 눈으로 직접 보는 듯 살아야겠다 다짐을 하는 시간이였어요.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그 여호와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분, 그 분이 이 땅에 그 아들로 오셨다는 것,
육체가 되신 한 분 하나님의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

이렇게 간단명료한 그 복음이 어쩌면 한번도 그 복음으로 읽혀지고 들려진 적이 없을까요..
왜 저는 평생 그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채 번쩍이는 체험만을 구했을까요…
그런 것들은 손에 잡힐 듯 하다가 또 사라지고 눈에 보일 듯 하다가 또 사라지고
사라지고 나면 또 잡아보려도 발버둥을 치는 삶의 연속이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함은 어떤 것일까?
배에서 생수가 솟아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예수가 대속주라고 하시는데 정말 내 죄는 없어졌는가?
왜 나는 양심상 죄의 문제를 해결받았다는 확신이 없는 것일까?
하늘에서 내려온 평강은 어떤거지?
왜 나는 항상 구원받지 못하고 구부러지고 실패한 인생이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거지?
왜 나는 마음이 시원케 된 적이 없을까?
왜 나는 기쁨을 누리지 못할까?

이 모든 질문에 대한 것을 깨닫게 하신 영존하신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 다윗의 뿌리가 자손되신 예수 그리스도,
모든 사람들이 믿을만한 증거 부활이 제가 평생 스스로에게 던졌던
질문에 대한 정답이였습니다.  할렐루야!!

모세, 선지자들, 사도들이 믿었던 그 복음이 저에게도 믿어졌고 그들이 외쳤던
그 복음을 저도 외치는 자 되었습니다.

이에 모세로부터 시작하여 및 모든 선지자의 글에서와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들을 그들에게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눅 24:27 아멘!

모세가 그 지팡이들을 증거의 장막 안 여호와 앞에 두었더라.
모세가 그 지팡이 전부를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취하여 내매
그들이 보고 각각 자기 지팡이를 취하였더라. 민 17:7, 9

이 사람들이 범죄하여 자기 생명을 행하였거니와 그들이 향로를 여호와 앞에 드렸으므로
그 향로가 거룩하게 되었나니 그것들로 제단위에 펴는 판을 만들라.
이것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표가 되리라” 하시니…민 16:38

그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원 무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의로운 홀이니이다. 히 1:8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사람되어 오신 여호와 하나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여호와 앞에서 살게 되어 영광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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