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복음 편지를 읽으며 할렐루야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고,앉은뱅이가 일어나 걷고, 소경이 눈을 뜨고,
38년 된 병자가 낫고,죽은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오는 기적이 일어나도 …
그 중 하나도 제게는 기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었습니다.
그냥 저랑 상관없는 어떤 막연한 일이 일어났구나…하는 정도였어요.
내가 그니라 말씀하신 하나님이 누구신지 몰랐기 때문이였어요.
다른 하나님을 믿었던 것이지요.예수님을 삼위일체중 제 2위의 신으로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그 아들을 성자 하나님으로 아는한 문둥병이 깨끗해지고
벙어리가 말을 해도 기적이 기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예수님이 다윗의 뿌리와 자손이심을 알 때 ,
그 분이 하나님의 그 아들로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마음으로 믿을 때,
그 부활이 기적중에 기적으로 정말 이 땅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이 믿어집니다. 아멘,할렐루야!!

아멘!!  사냥꾼의 올무에서 끊어주신 우리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래서 하늘에 앉아 사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구스인 에벳멜렉의 하나님을 신뢰한 이야기.. 성경을 읽으면서 지나쳐버렸네요.
하나님은 그 분을 마음으로 믿는 사람을 아시고 반드시 찾아가셔서 긍휼히 여기시는 분이십니다.
라합을 찾아가시고 사마리아 여인을 찾아가신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그니라,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야,
내가 다윗의 뿌리야, 그런데 자손으로 왔어,나는 부활이고 영원한 생명이야!!!
아멘!! 저도 주 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립니다. 주님 앞에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영존하신 아버지가 한 아기, 한 아들로 이 땅에 오셔서 죽고 부활하심을 깨달은
한 젊은이의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땅의 것이 아무 가치없게 된 벨라루스의 하나님의 사람을 하나님의 동역자로 세우신
영원하신 생명의 주님를 찬양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기초를 잘못 쌓으면 무너지는건 순식간이지요.
지혜의 근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면 무너지는 집을 짓는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열심히 나의 의를 쌓고 산 세월이네요.
아무리 그럴듯해 보여도 헛되고 헛된것이 내가 쌓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무너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의만이 영원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부활생명이신 아버지를 마음으로 믿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생명책에 그 이름을 기록하시네요.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그 기록된 이름은 그 믿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홍해를 마른땅처럼 건너는 기적을 체험했음에도 우상을 만들어 섬겼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섭니다..
죄가 그대로 있는채로 의인인척 하나님의 이름을 팔면서 살았었네요..
믿었던 하나님은 가짜 신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하신 그 하나님을 믿지 않고 바리새인들 처럼
그들 조상들이 만들어 믿었던 신을 저도 믿었었네요.
하나님께서…내가 사람되어 갈거라고 수없이 계시해 주셨지만
제 마음 속에는 세분 중에 한 분인 다른 신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시작과 끝이신 전능자, 다윗의 뿌리이신 분이 다윗의 자손되신 분,
영원부터 영원까지 한 분이신 그 하나님을 믿습니다.
저의 더러운 모든 죄를 그 분이 깨끗케 하셨음을 이제 확실히 믿습니다. 할렐루야!아멘!!!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