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내가 곧 하늘로부터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내가 줄 떡은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내가 줄 바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요 6:51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은 이것이니,
곧 내게 주신 자 중 내가 하나도 잃어 버리지 않고 그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니라. 요 6:39

예수께서 “내가 하늘로부터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그에 대하여 수군거리며 말하되
“이 자는 요셉의 아들 예수이고,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우리가 알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어찌하여 이 자는 제가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느냐?”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요 6:41-43

내가 하늘로부터 내려온 산 떡이다.
나를 아버지께서 보내셨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떡이다.
내가 그니라.
내가 뿌리요 자손이다.
내가 한 아기로 온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예수님이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수군거립니다.
예수님이 영존하신 아버지라고 말하면 난리가 납니다.

아니, 지금 뭔 말을 하는거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 예수라고?
너 거짓말 하지마라. 그렇게 말하면 이단이야.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하나님이야.
그걸 부인하면 이단이라구.

수군거리던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이 자는 요셉의 아들 예수이고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우리가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어찌하여 이 자는 제가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느냐?

오늘도 사람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아보지 못합니다.

세상에 오는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 곧 참 밫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그가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요 1:9-11

예수 그리스도는 선지자들이 예언한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이고 각 사람에게 비취는 참 빛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사람의 모양으로 만들어지신 종의 형체로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한 분 하나님입니다.

요한은 여호와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였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이 우리와 거하기 위해 오신 임마누엘 하나님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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