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사 26:8-9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합 2:3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빨리 오는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리로다.
그 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폐와 패망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견고한 성읍을 향하여 높은 망대를 향하여
나팔을 불어 경고하는 날이로다. 습 1:14-16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이 곧 둘째 사망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다 불 못에 던지우더라. 계 20:13-15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실로 복되도다. 계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갚아 주리라. 계 22:2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
아멘! 주 예수여, 참으로 오시옵소서! 계 22:20

선지자들은 심판주로 오실 주님을 미리 보았습니다.
사도들도 심판주로 오실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주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부른 “주”는 여호와 하나님이셨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하박국이 다시 오실 주님을 선포한 것과 요한이 선포한 것은 똑같습니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나중이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자라” 하시니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실로 복되도다.

다시 오실 주님은 여호와가 사람되신 창조주 하나님이요 알파와 오메가요
우리를 만드신 남편되신 하나님이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영원한 생명의 왕이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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