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그에게 나아갈 것이라.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그가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요 1:10-11

여호와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때에 하늘과 땅의 창조된 내력이 이러하니라. 창 2:4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서 죽으심이라. 빌 2:6-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 13:8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곧 처음과 나중이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자라” 하시니라. 계 1:8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다 불 못에 던지우더라. 계 21:15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 22:12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고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습니다.
세상은 뿌리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고 자손으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습니다.
세상은 신학자들이 전하는대로 1위 아버지 하나님이 계획만 하시고
2위 아들 하나님께 창조를 맡기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사탄의 속임수 때문에 성경이 있는 그대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속으면 안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십니다.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한 분이고 그 한 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분은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입니다.
그리고 장차 올 전능자 하나님이십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세 분인데 한 분이 된 것이 아닙니다.
그냥 영원부터 한 분인데 잃어버린 자식들을 찾으러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은 1위, 2위, 3위가 한 분되어 다시 오시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한 분 하나님이 심판주로 오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이 땅에 오실 때 유월절 어린양으로 오셨기 때문에
어린양의 생명책에 나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아 주실 분도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시는 한 분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한번도 자신의 존재를 1위 2위 3위로 정해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대신 계속해서 하나님은 홀로 하나님이시라고 외치셨습니다.

땅 끝의 모든 백성들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노니 “나의 입에서 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약하리라’
어떤 자의 말처럼 ‘의와 능력은 여호와께만 있나니 사람은 그에게로 나아갈 것이라.
무릇 그를 노엽게하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리라. 사 45:22-24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또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고전 8:6

기록된 바 ‘내가 나의 삶으로 말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하셨으니
그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롬 14:11-12

성경은 하나님이 한 분이라고 선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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