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 9:10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케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전 3:14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경외해야 할 대상은 참 신이신 하나님 뿐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참 신을 믿지 않아 하나님을 경외할 수 없습니다.
그대신 자신들이 원하는 신을 경외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지혜와 명철을 원합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성공하고 돈도 많이 벌고 싶습니다.
그러나 전능자가 말씀하신 지혜와 명철은 그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릅니다.
근본의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는 한, 인간은 구원이 무엇인지, 어떤 신을 경외해야 하는지,
지혜와 명철이 무엇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깨닫고 믿게 될 때만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모든 근본을 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이 누구신지 모르면 아무리 하나님을 안다고 얘기해도 자신의 신념일 수 있습니다.
진짜 참 신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나님이라야 하고 그분이 사람의 모양으로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분이라야 합니다.
성경에서 그렇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 일을 행하였으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세대들을 불렀느냐?
나 여호와 곧 처음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도 나 곧 그니라. 사 41:4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계 22:13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 처음과 나중이신 하나님, 시작과 끝이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사람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오직 그 하나님만 경외하는 사람들이여야 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