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리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리니 너희는 위엄을 우리 하나님께 돌릴지어다!
반석이시여! 그 하신 일은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은 공평하시며 신실하시고
불의가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곧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신 분이시로다.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으셨도다. 신 32:3-4,12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니라.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요 5:39,46

성경을 아무리 아무리 읽어봐도 하나님은 세 분이 한 분이 아니고 그냥 한 분 맞습니다.
태초부터 세 분이 계셨던 것이 아니라 그냥 하나님은 한 분으로 존재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수없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모세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기록했다면 그리스도가 여호와 하나님 맞습니다.
모세는 여호와 하나님을 선포했지 그리스도를 선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이토록 정확하게 기록되었고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말은 한 말씀도 거짓이 없으신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믿지 않았다고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이 바뀌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예수님 말씀이 100% 진리라면 예수님이 내가 여호와니라 말씀하신 것도 100% 진리입니다.
예수님이 모세가 나에 대해 기록했다고 하면 모세는 예수님에 대해 기록한 것이 맞습니다.
삼위일체로 하나님을 정의한다면 여호와가 예수가 될 수 없지만
성경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선포합니다.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리니…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하리니…
모세는 여호와가 사람되셔서 죽고 부활하신 것을 미리 보았던 선지자였습니다.
성경의 진리가 왜곡되어 하나님이 다르게 전해지고 있어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경은 구약성경입니다.

참 진리에 눈을 뜨게 하신 영광의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와 사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