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십년 십일월 그 달 첫날에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자기에게 주신 명령을 다 고하였으니…신 1:3
광야에서도 너희가 보았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 같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행로 중에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셨으나
이 일에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너희 앞서 행하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의 행할 길을 지시하신 자니라. 신 1:31-33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 요 20:31
시온의 딸아, 두려워 말라. 보라, 너의 왕이 오시나니 나귀 새끼를 타셨도다’ 함과 같더라.
그러나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받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과 사람들이 그에게 이같이 한 것임을 깨달았더라. 요 12:15-16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명령은 우리를 위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성경 66권이 전부 나를 위해 준비해주신 하나님의 선물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앞서 행하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불기둥 구름 기둥으로
행할 길을 지시하신 그 하나님께서 오늘날도 우리를 위해 영원한 생명인
그 복음을 날마다 들려주고 계십니다.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그 사랑을 아버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심으로 나타내셨고
부활의 영광으로 하나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셨습니다.
사람되어 오셔서 육신의 죽음을 통하여 자신의 피로 우리를 사시고
죄와 사망을 부활로 폐하시므로 하늘의 영광을 보여주셨습니다.
영광의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되어 나귀 새끼를 타신 것이
나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였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그 사랑을 깨달아 믿으라고 성경을 통해 자신의 본질을 드러내셨으니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모세를 통해 성경을 기록하시면서 어린양으로 오실 것을 예언하시고
성막의 실체가 오셔서 죄사함과 영생을 선물로 주실 것을
기록하신 그 하나님의 은혜가 한량없습니다.
성경은 오로지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하나님의 기이한 선물입니다.
그 선물을 풀어보면 거기에 구원의 길이 있습니다.
그 길로만 가면 영원히 하나님과 천국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그 길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죄와 사망을 폐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선물을 이제껏 거부하고 살았습니다. 내보따리를 껴안느라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그복음의 선물을 무시했습니다. 가치없는것을 붙잡느라고 영원한생명을 보지못했습니다..
이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거룩한길로만 가렵니다. 주님이 구별하셔서 따로 떼어놓으신 그 길, 좁고 협착하고 사람들이 찾지않는 길이지만 제게는 오직 이 생명의 길만 보입니다.
한 아기로 한 아들로 인간의 몸을 입고 종의 형체를 입고 여자의 후손으로 예언하신 그대로 하나님의 그아들로 나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사망을 페하시고 이것을 마음으로 믿는 모든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그 한량없는 은혜.. 은혜의 길 생명의 길로 갈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