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히 손으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사 45:12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사 45:22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노니 ‘나의 입에서 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약하리라’ 사 22:23
우리가 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기록된 바 ‘내가 나의 삶으로 말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하셨으니
그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롬 14:10-12
사탄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모르도록 가려놓았고 앞으로도 가려놓으려 하겠지만
하나님은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밝혀놓으셨습니다.
하늘과 땅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친히 손으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셨고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습니다.
친히 홀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만든 논리는 친히 홀로 하신 것이 아니라 그 곁에 아들 하나님이
함께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틀린 주장이요 사람의 주장입니다.
성경은 구원자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선포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입에서 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고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약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모두 서게 될 때에도
모든 무릎이 예수 그리스도 앞에 꿇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의 결론은 이것입니다.
인간의 뿌리와 자손이신 하나님이 창조주요 구원자라는 것입니다.
그분이 곧 종의 형체로 사람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그분이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분이 대주재요 왕이요 창조주요 심판자라는 것입니다.
그분이 재림주라는 것입니다.
그분이 영원한 생명이신 영존하신 아버지란 것입니다.
부활로 자신이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신 것을 증명하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 복음입니다.
창조주가 누구시며 구원자가 누구신지 모르면 인생 헛사는 것이고
끝내 망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란 사실을 온 열방이
깨달아 알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