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이 입을 열어…

빌립이 입을 열어, 이 성경에서 시작하여 그에게 그 복음 곧 예수를 전하니…행 8:35

빌립이 대답하되 “만일 그대가 전심으로 믿으면 합당하니이다” 하니
그가 대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내가 믿나이다” 하니라. 행 8:3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을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신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6

하나님을 전하려면 빌립처럼 입을 열어 이 성경에서 시작하여 그 복음 곧 예수를 전해야합니다.
그 외에 말은 부수적인 것일 뿐 그 복음의 핵심은 아닙니다.

빌립은 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구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누구라고 하는지 설명했을 것입니다.
한 아기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전능자 하나님이고 영존하신 아버지고
평강의 왕이라 선포했을 것이고 그 영존하신 아버지가 사람으로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이디오피아 내시가 하나님의 아들을 내가 믿나이다 고백한 것은 내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으로 믿나이다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의 그 아들은 곧 전능자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그 아들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분으로 믿는다는 뜻입니다.
한 아기, 한 아들의 이름이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세 분이 한 분이 된 것이 아니라 그냥 영원부터 영원까지 홀로 한 분으로 존재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그 어떤 신도 존재하지 않았고
예수님은 창세전에 계셨던 분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창세전에 계신 하나님이 처음과 나중되신 하나님입니다.
고로, 예수 그리스도는 처음과 나중이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입니다.
구약에서는 여호와께서 내가 처음과 나중이라 하셨으니 그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똑같이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부활로 하나님 되심을 증명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보여주신 우리주 만왕의 왕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께 영원토록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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