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이여,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예루살렘이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대주재께서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손으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그는 목자 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유순히 인도 하시리라. 사 40:9-10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 놓거니와…요 10:11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1
오늘도 힘써 소리를 높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아들로 오신 분이라고,
오늘도 힘써 소리를 높입니다.
너희 하나님을 보라고,
오늘도 힘써 소리를 높입니다.
목자이신 여호와께서 이 땅에 선한 목자로 오셨다고,
오늘도 힘써 외칩니다.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시라고…
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이 땅에 임하셨습니다.
그리고 친히 그 팔로 다스리셨고 어린양을 그 팔로 품에 안으시고 인도하셨습니다.
창조주가 피조물 되셨는데,
여호와가 사람 되셨는데,
지금도 사람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 안타깝습니다.
바울은 그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의 역사를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겠다고 전했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하라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화가 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크고 엄청난 것이면 그렇게 강하게 전했을까요.
그 복음을 마음에 믿는 모든 사람들은 오늘도 힘써 소리를 높입니다.
그분이 이 땅에 오셨다고,
그분이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부활로 증명하셨다고,
모든 사람들이 믿을만한 확실한 증거가 부활이라고…
영광의 주께서 하늘의 영광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