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오늘날 하늘 위나 땅 아래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 알아 네 마음에 새기어…신 4:39
들으라! 이스라엘아!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한 분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6:4-5
어리석고 무지한 백성아, 너희가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너의 소유자시며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
그는 너를 만드시며 너를 세우시지 않으셨느냐? 신 32:6
그들은 분별력이 없는 국민이라. 그들 중에 깨달음이 없도다. 신 32:28
나를 보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라. 요 12:45
너희는 고하며 가까이 데려와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 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 45:21
여호와 하나님은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사악한 인간들은 태초부터 여호와 하나님 외에
2위와 3위 하나님이 더 계셨다고 소리치고 우기고 침튀기고 있습니다.
보내셨다잖아…이러면서요.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 마음판에 새기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을 마음판에 새기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렇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합니다.
자기들이 생각하는 하나님과 다르다면서요.
그러나 인생들의 생각과 말은 상관없이 오늘날 하늘 위나 땅 아래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고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이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선포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오직 한 분 하나님께만 마음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인생들을 향해 하나님은 여호와 한 분 외에 없다고 말해줘도
분별력이 없고 깨달음이 없어 알아듣지 못합니다.
나를 보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라 말씀하셔도 무슨 말씀인지 헤아려보지도 않습니다.
그저 자기 생각에 갇히고 누군가 말해준 것에 꼿혀서 성경말씀은 뒷전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분별력이 없고 깨달음이 없는 국민이라 하셨습니다.
선지자들을 통해서 아무리 알려주셔도 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도 동일한 질문을 하고 계십니다.
너희는 고하며 가까이 데려와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 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다고 하면 물고 뜯는 이 시대속에서
하나님은 오늘도 자신의 팔을 벌리고 영혼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를 위해 친히 사람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분께만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