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들을 보게 하소서. 시 119:18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사, 주를 경외케 하소서. 시 119:38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의 모든 말씀은 주의 기이한 것들로 가득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책이 하늘과 땅을 누가 지으셨는지, 하늘과 땅의 주인이 누구신지,
세상만물과 사람이 어떻게 지어졌으며 인류의 역사의 흐름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지금 이 시대는 어떤 시대인지, 이 지구는 어떻게 될 것인지,
천국과 지옥은 진짜 있는지, 영원한 세계의 주인은 누구신지,
생명의 주인은 누구신지, 정말 죽은 후에 영원한 세계는 존재하는지,
사람이 어떻게 영원히 살게 되는지, 어떻게 해야 영원히 사는 길을 알 수 있는지,
예수님은 정말 다시 오시는지, 오신다면 어떻게 오시는지,
예수님은 자신을 누구라고 하시는지, 인간에게 하나님은 어떻게 자신을 드러내셨는지,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증거는 있는지, 그 증거를 마음에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
하나님은 몇 분인지, 교회란 무엇인지,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면 어떻게 되는지, 노아 홍수는 사실인지,
성경의 모든 인물들은 실제 인물인지, 예수님이 역사의 주인이 맞으신지,
그렇다면 예수님은 누구신지, 정말 예수님은 2위의 성자 하나님인지,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성경은 하나님을 어떻게 계시하시는지…
인간이 알고싶은 모든 본질에 답을 줄 수 있는 책은 성경 뿐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졌고 쓰여진 이유는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아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이렇게 반응한다고 성경은 전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 되어서
그것을 책을 아는 자에게 주며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것이 봉하여졌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책을 무식한 자에게 주며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가 “나는 배우지 못하였다” 하리라.
그러므로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사 29:11-13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하는 자손들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손들이라.
그들이 선견자에게 “선견하지 말라” 하고 선지자에게는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정도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제와 패역을 믿어
그것을 의뢰하니 그러므로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순식간에 갑자기 무너짐 같게 하리라.” 사 30:9-13
패역한 백성, 거짓말하는 자손들,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손들을 불러
내게로 돌아오라고 호소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누군가에게 들려지길 소망합니다.
내가 사람으로 갔느니라. 내가 그니라. 내가 창조주니라. 내가 전능한 하나님이니라.
내가 평강의 왕이니라. 내가 영생이니라. 내가 하늘에서 온 산 떡이니라. 내가 처음이요 마지막이니라.
내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했느니라. 내가 너희들의 영존하신 아버지니라.
우리의 눈을 열어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신 영광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근본이시고 주인이시고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 다시 오실 그 분을 진짜 기다리는 사람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람이 되어오셔서 기이한 것들을을 깨닫게 하신 한분 여호와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