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너무 기이하고 높아서…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시고 아셨나이다.
여호와여, 보옵소서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주께서 나의 앞과 뒤를 두르시며, 주의 손을 내게 얹으셨나이다.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고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시 139:1,4-6

나를 살펴 보시고 아시는 주가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내 혀의 모든 말을 다 알고 계시는 전능자가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나의 앞과 뒤를 두르시는 왕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내게 손을 얹으시는 만유의 주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가장 높은 지식을 가지신 기묘자 모사이신 영존하신 아버지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려고 이 땅에 평강의 왕께서 오셨습니다.

창조주 전능자가 사람되신 사랑 이야기,
자식 사랑에 자신을 죽음에 내어주고 다시 사시려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그 예수를 믿습니다.

그 예수가 아니라면 다른 예수인걸요.
그 예수가 아니라면 다른 신인걸요.
그 예수가 아니라면 다른 복음인걸요.
그 예수가 아니라면 다른 영입니다.

오늘도 나의 앞과 뒤를 두르시며 내게 손을 얹고 계시는
우리의 영원한 생명의 왕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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