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확실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이른 비와 늦은 비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호 6:3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파 일구라.
그러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호 10:12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알지 말지니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호 13:4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화목되어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함을 받으리라. 롬 5:10
그 아들의 죽으심은 여호와가 사람되어 죽으심이다.
스스로 그 길을 예정하시고 스스로 자신을 낮추시고 스스로 잃어버린 자식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셨다.
우리가 예수를 알자. 힘써 예수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확실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이른 비와 늦은 비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여호와 하나님은 예수라는 이름으로 만세전에 계획하신 대로 새벽 빛 같이 확실하게
이 땅에 오셨다. 그러나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했다.
사람들은 예수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알아보지 못한다.
그래서 무조건 믿는다. 그래야 믿음좋은 사람이 된다.
따지면 안된다. 궁금해도 안된다. 고민해도 안된다. 그냥 무조건 믿어야만 한다.
무조건 믿는 것은 미신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너무나 확실해서 무조건 믿을 수 없다.
그분이 누구신지 알고 믿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여호와를 힘써 알아야 한다.
그러면 그분의 의가 비 같이 우리에게 임하게 될 것이다.
그 복음을 통해서만 여호와를 찾게 된다.
다른 복음은 예수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의로 믿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끝임없이 말씀하신다.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알지 말지니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아들로 오셔서 죽고 부활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함을 받는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셔서 죽고 부활하심으로 우리는 영생을 선물받았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선물을 원하지 않는 것 같다.
그대신 이 땅의 보암직 먹음직 지혜를 줄만큼 탐스러운 것을 원한다.
그런 인생들을 부르시며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여호와를 힘써 알라고…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서 여호와를 잘 알수 있게 하늘의 빛을 비춰주신
우리의 주 만왕의 왕께 감사와 경배를 올려드린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