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 1:1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자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히 10: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예수 그리스도가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모두 여호와께서 다시 오신다고 믿었다.
예수가 재림하시는 그 날을 그들은 여호와의 날이라 말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40년간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주신 하나님은 여호와시다.
그 여호와 하나님이 한 아기로 오셨다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고 있지만 자신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믿었던 유대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께 귀신들렸다고 말했다.
그들의 상식에 예수 그리스도는 영존하신 아버지가 아니였기 때문이다.
40년 동안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를 먹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
그들의 관심사는 오직 먹고 마시는 일이였다.
예수님이 이 땅의 사람들의 마음문을 두드리고 계신다.
그러나 그들은 성자 하나님께는 마음의 문을 열지만 여호와 하나님이 한 아기로 오신
전능자 하나님께는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
그들은 한 아기로 오신 영존하신 아버지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한다.
영존하신 아버지는 따로 계시고 그분이 태초부터 있던 아들을 보내셨는데 그 아들이
성자 하나님이라 말한다.
하나님은 그들이 무슨 말을 하든지 상관하지 않으시고
태초부터 영원까지 나 외에 신이 없다고 하신다.
그들이 부르는 태초부터 계셨다는 성자 하나님은 절대로 천지를 홀로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시다.
그들은 예수를 창세기 1장 1절의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분이라 믿지 않는다.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너희가 영생을 얻는 것 임에도 내게 오는 것을 원치 않는도다.
예수님은 어린양으로 오셨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셨다.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지만 하늘과 땅을 지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영존하신 아버지로서 자식들의 죄를 대신 갚아주신 대속주시다.
선지자들의 대속주는 여호와 하나님이셨고 사도들의 대속주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였다.
그래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을 받고 예수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을 받는다.
뿌리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을 받고 자손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을 받는다.
뿌리와 자손은 한 분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영원한 생명의 왕임을 보여주셨다.
그 하나님이 지체하지 않고 곧 오신다고 말씀하셨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