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 45:6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히 손으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사 45:12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만드시며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짓지 아니하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 45:18

사람들은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고 하신 하나님 말씀을 정면으로 대적한다.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는 말씀을 우리 외에 다른 이가 없다는 말씀이라고 착각한다.

이 땅의 일은 착각해도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하나님이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고 하신 말씀을 우리라고 기록된 것처럼 착각하면 영원히 망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되어진 하나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감도 없다.
다른 신에 세뇌되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유대인들을 향해 모세가 나에 대해 기록한거야..라고 하셨지만
그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했다.
지금도 사람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다.
예수님이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주라고 말하면서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임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구더기도 죽지않는 불지옥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복음을 복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맹렬한 불로 벌하시겠다고 주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땅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들이 주인으로 살고 싶은 탐욕이 들끓기 때문이다.
그것이 죄의 본질이다. 하나님 자리에 자신이 앉아 있는 지옥갈 죄악이다.

하나님은 오늘도 그 복음을 깨닫고 믿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날마다 계속해서 외치고 계신다.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고…
내가 하늘과 땅을 지은 창조주라고…
“나” “나” “내가” “내가”…라고 말씀하셨다.

부활의 주를 높이 찬양해도 부활의 주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창조주가 아니라면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이 사실을 깨달아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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