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지어다. 대상 16:23

또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행 2:21

하나님의 이름을 너무나 낯설어 하는 시대에 누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것이며
누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것인가?
또 누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선포하겠는가?

그러나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은 자들은 날마다 그의 구원을 선포하고
그분께 노래하고 그분의 이름을 부른다.

예수의 이름이 곧 여호와의 이름이다.
예수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시므로…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잘 부르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란 이름만 들어도 경기를 할 정도다.
어찌 이렇게 되었는가? 왜 이런 일이 일어나야만 하는가?
왜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가 이토록 낯설단 말인가?
왜 입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그렇게 나오기 힘든가?
왜 여호와란 이름을 드러내기가 어려운 것인가?
스스로에게 질문해봐야 한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지어다 외친 사람은 다윗이다.
그에게 온 땅의 하나님은 여호와 한 분이다.

사도들은 외쳤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우리도 동일하게 외쳐야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전능자시라고,
그분은 영존하신 아버지라고,
그분은 평강의 왕이라고…

아버지가 잃어버린 자식들을 찾아 이 땅에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이것이 성경에서 선포하고 있는 그 복음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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