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주재 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시 8:9
“대주재시여, 주께서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이는 주께서 만물을 지으셨음이라.
주의 뜻대로 만물이 존재하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계 4:11
다윗은 자신이 부른 대주재께서 자신의 혈통으로 이 땅에 한 아기로 오신다는 사실을 알고
시편 말씀을 기록했고 예수님은 사람되어 오셔서 자신을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라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이렇게 믿지 않으면서 자신이 한 분 하나님을 믿는다고 착각한다.
참으로 무서운 착각이다.
그래서 주님은 내가 그인 줄 믿지 않으면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하신 것이다.
죄의 문제를 해결받지 못하면 지옥행이다.
사람들은 주께서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무조건 예수의 이름을 부른다.
자신들이 예수를 믿는 이유가 참으로 다양하다.
성경을 읽으니까…성경을 쓰니까…교회당에 다니니까…이웃을 구제하니까..십일조 하니까..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으니까…기도를 열심히 하니까…기적을 체험했으니까…
그러나 아무리 사람들의 소리가 요란해도 주님은 깨끗이 정리하신다.
너희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너희가 내가 여호와인 줄 모르면 죄 가운데서 죽는거다.
다윗에게 찬양 받으신 그 하나님은 이십사 장로들에게 영광을 받으신다.
그들은 똑같은 대주재께 찬양을 드린다.
그들의 창조주는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시기 때문이다.
오늘도 다윗의 찬양과 이십사 장로들의 찬양이 온 세계 가운데 울려퍼진다.
단지 사람들이 무슨 소린지 모를 뿐이다.
대주재가 누구신지 사람들에게 알려줘도 듣지 못해 안타깝고 거절하니 안타까울 뿐이다.
너무나 혼미한 세상이다.
이토록 간단하고 명료하고 확실한 그 복음을 알아듣지 못하고 자신들 나름대로를
붙들고 있으니 날이 갈수록 안타깝다.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되어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곧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대주재시다.
하나님은 오늘도 소경들의 눈을 뜨게 하시려고 외치고 계신다.
내가 그니라..
할렐루야!
저도 열심히 하니까., 이것으로 천국을 가려했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내의를 주님앞에 보이려 했지요.. 대주재께서 예언하신 그대로 이땅에 오시고 부활하셔서 사망을 폐하신것, 그것을 믿는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것인데요..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시고 다시 사심을 보이신 은혜앞에 성경읽은것 친교한것 구제한것., 이런것들을 내어밀려 했네요.. 어리석은자 미련한자가 저였습니다., 그 가운데서 건져주신 기막힌 그분의 은혜는 제게 언제나 기적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