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느냐?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는 말을 들으셨으니,
그를 찾아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느냐?”

그가 대답하여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그를 믿고자 하나이다” 하매
다시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이에 그가 말하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예수께 절하는지라. 요 9:36-38

예수님의 능력으로 한 소경이 눈을 떴다.
소경이 눈을 뜨면 사람들이 놀란만한데 그의 부모조차도 출회가 두려워
아들의 눈뜬 것을 보고도 기뻐 날뛰지 않았다.
오히려 공회에서 출회를 당할까 겁을내어 그의 눈을 뜨게 하신 하나님이 스스로 자신을 낮추어
한 아들로 오셨다고 외치지 않았다.

가끔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이 되신거냐고 살짝 놀라기도 한다.
그러나 거기까지다.
자기가 속한 공동체에서 혹시나 눈총을 받지 않을까 겁을 먹는다.
그곳에서 자신의 존재를 계속 지속하기 위해서다.
그곳이 다른 신을 전하다할지라도 그곳이 좋다.
자신의 그 어떤 유익을 위해서 그렇게 선택하는거다.

예수님께서 네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느냐? 라고 질문하신 것은 네가 한 아기, 한 아들로 오신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인 것을 믿느냐? 라는 질문이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의 사람들에게 질문하신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느냐?
그 아들이 기묘자 모사,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인 것을 믿느냐?

이 질문에 눈뜬 소경처럼 대답하지 못하면 하나님이 누구신 것을
아직도 마음으로 진짜 믿지 않는거다.
소경은 이렇게 대답했다.
주여, 내가 믿나이다.

그는 주께 누구시오니까? 물었다.
소경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 전능자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그에게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말씀하셨다.
그 말씀은 너와 말하는 자가 전능자,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니라는 뜻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사야의 예언대로 한 아기, 한 아들로 이 땅에 오셨다.
그분이 곧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시다.
그 하나님이 잃어버린 자녀들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제물로 드리시고
죄의 문제를 부활로 삼켜버리신 참 신이시다. 할렐루야!

1 thought on “네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느냐?”

  1.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고 앉은뱅이를 일으키시고 묶인자를 자유케 하시고 죽은자를 살리시는 사람이 되신 여호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을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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