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이슬이 진중에 내릴 때에 만나도 그 위에 내렸더라.
백성의 온 가족이 각각 장막 문에서 우는 것을 모세가 들으니라.
이에 여호와의 진노가 심히 컷고 모세도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출 11:9-10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그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 하시고…창 3:15
예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네가 이것을 믿느냐? 요 8:25
죽었다가 사신 하나님을 믿어야 나도 죽어도 산다.
부활로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영원히 산다.
모세에게 그 복음을 들려주신 하나님을 믿어야 영원히 산다.
모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에 사람되어 오셨다는 사실을 믿지 않으면
모세가 있는 천국에 가지 못한다.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그 하나님께서 부활생명으로 예언을 성취하셨다.
부활생명의 하나님은 2위 성자 하나님이 아니라 영원부터 영원까지 홀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삼위로 존재하신다는 교리는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 아니라 인간이 정한 신의 개념이다.
하나님께서 큰 기적을 보여주시고 인도하셔도 먹거리 앞에서 징징대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지자들을 통해 끝임없이 그 복음을 들러주신 것처럼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쏟아붓고 계신다.
내가 부활이고 생명이란다.
부활하는 신은 오직 태초부터 홀로 존재했던 나 여호와란다.
예수는 내가 사람되어 갔을 때 불려졌던 이름이야.
알겠니?
사람들은 오늘날도 먹거리 앞에서 징징거리며 하나님을 시험하지만
하나님은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집나간 자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아버지시다.
그 아버지께서 사람되어 오셔서 말씀하셨다.
내가 부활이요 생명이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
만세전에 구원자로 오실 것을 예정하시고 이 땅에 사람되어 오셔서 우리의 죄와 사망을 삼켜버리신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우리의 생명의 왕께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