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광의 왕 그가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 그가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시 24:10
또 옷과 그 넓적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곧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재더라. 계 19:16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곧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너희는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마 3:3
영광의 왕, 만군의 여호와, 만왕의 왕, 만주의 주재는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다.
이사야 선지자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할 요한에 대해서 예언했다.
요한은 자신의 뒤에 오실 메시야 곧 여호와가 사람되실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한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길을 곧게 하라고 한 것이다.
그런데 아주아주 큰 문제가 있다.
사람들이 이 말씀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경은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고 기록되었는데 사람들은 이 성경구절을 읽으면서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라고 믿지않는 것이다.
요한은 여호와의 길을 예비했는데 사람들의 눈에는 여호와가 아니라
2위 성자 하나님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은 한 분이지…이런다.
자신이 어떤 하나님을 믿는지도 모른다.
내가 그랬던 사람이였다.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라야 모든 성경이 풀어지고 보여지고 깨달아지고 믿어진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생명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공이다.
거기에는 2위 성자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 존재하신다.
그분이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셔서 내가 뿌리요 자손이다 말씀하신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이 이 땅의 사람들에게 외치고 계시는 것은 그 복음이다.
나야, 나…나라구…내가 너희들의 창조주요 아버지요 만왕의 왕이야!
내가 사람되어 갔었다고! 그걸 제발 믿어다오!
그분은 말씀하셨다.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그러나 내가 죽었었노라.
보라, 내가 진실로 세세 무궁토록 살아 있어, 음부와 사망의 열쇠를 가지고 있나니…계 1:18 아멘!!
예수는 삼위일체에서의 성자 하나님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육체로 오셨다는데.. 아니 왜이렇게 사람들은 믿지않을까요? 예수님이 내가 그라고, 내가 여호와라고, 내가 뿌리면서 자손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말입니다.,
사람이 되셔서 영생을 주신 한 분 주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