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배반하고 좇지 아니한 자와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고
구하지 아니한 자들을 멸절하리라. 습 1:6
대주재 여호와 앞에서 너희는 잠잠하라.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므로 여호와께서 희생을 준비하고 그의 객들을 청하셨음이라. 습 2:7
또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니…행 2:21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믿지 않으면 여호와를 배반하는 것이며
여호와를 찾을 수 없고 여호와를 구하지도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믿지 않으면 대주재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 아니라고 소리치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으로 믿지 않으면 여호와의 날이 무슨 의미인지 모른다.
그리고 그분의 청함을 거절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마음에 믿지 않으면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
여호와를 부른적이 없기 때문이고
그분이 무슨 일을 행하셨는지 믿지 않기 때문이다.
선지자들과 사도들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았고 이 땅의 사람들에게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으라고 외쳤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으로 믿지 않기 때문에
오늘도 성경을 통해서 그들이 외침이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전능자시고 영존하신 아버지시다.
그분이 잃어버린 자녀들을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어떤 분이 지난주일 설교 댓글에 하나님이 왜 이 땅에 사람되어 오신거냐고 질문을 했다.
설교를 들어도 들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보여주셔도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 뿐이고 그분이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셨고
사망을 삼키셨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