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스스로의 행위를 살피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애 3:40-41
곧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의 종들 곧 선지자들에게 선포하신 그 복음과 같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니..계 11:7
여호와께서 사람되셔서 사망을 삼키실 것이라는 그 복음이 선지자들에게 선포되었다.
그들은 미래에 일어날 하나님의 비밀을 미리 보고 믿었고
우리는 과거에 일어났던 하나님의 비밀인 그 복음을 마음으로 보고 믿는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진노 가운데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여호와께로 돌아가자고 외쳤다.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고…
예레미야 선지자가 믿고 선포했던 그 복음,
그는 자신이 믿고 부르던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셔서 사망을 심키실 것을 마음에 믿었다.
구약의 사람들이 어떻게 구원받았냐고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각자 대답이 다르다.
어떤 이는 율법으로 구원받았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제사로, 어떤 이는 행위로, 어떤 이는 영의 눈이 뜨여 말씀에 순종하므로
구원받았다고 말한다.
그 복음을 마음에 믿는 사람들은 외친다.
우리가 스스로의 행위를 살피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고,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셔서 부활로 사망을 삼키셨다고,
그 하나님이 곧 오신다고,
우리 함께 그분의 나라에서 영원히 살자고…
그러나 사람들은 대부분 외면한다.
너나 그렇게 잘 믿어라…나는 나 대로 믿고 천국 갈테다…
아무리 큰 확신을 갖고 있다해도 성경에서 선지자들과 사도들에게 선포되었던
그 하나님의 복음이 아니면 착각속에 살다가 지옥에 간다.
그러나 영생을 얻는 것 임에도 내게 오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씀하신 것은 실제다.
사람들은 선지자들에게 선포된 그 복음을 믿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친다.
네 선지자들이 네게 대하여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았으므로 네 죄악을 드러내어 네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지 못하였도다. 저희가 거짓 경고와 미혹케 할 것만 보았도다. 애 2:14
네 목사들이 네게 대하여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았으므로 네 죄악을 드러내어 네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지 못하였도다. 저희가 거짓 경고와 미혹케 할 것만 보았도다.
삼위일체는 거짓 교리다. 하나님이 태초부터 세 분으로 존재하실 이유가 하나도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거짓된 것을 따라간다.
그것은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다. 거짓된 것으로는 사람들의 죄악을 드러내어
어둠의 권세로부터 구원함을 받지 못하게 한다. 주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다.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여 ‘너희는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두 손을 들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오늘도 이 땅의 사람들에게 그 복음을 선포하시는 영광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