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파 일구라.
그러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호 10:13
내 백성이 결심하고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저희를 불러
‘지손자에게로 돌아오라’ 해도 그를 높이는 자 하나도 없도다. 호 11:7
나는 네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알지 말지니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홀 13:4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에 구원을 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인간에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니…행 4:12
자신을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지 않으면 하나님의 의가 비처럼 내리지 않는다.
여호와를 찾지 않고 묵은 땅을 파 일구지 않으면 하나님의 의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도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는 것이며 묵은 땅은 어떻게 파 일궈야 하는 것인가?
답은 너무나 간단하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깨닫고 마음에 믿으면 하나님을 찾게 되고 하나님의 의가 비처럼 내린다.
그 복음은 ‘지존자에게로 돌아오라’ 는 하나님의 간곡한 외침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외침을 듣고도 결심하고 물러가고 하나님을 높이지 않는다.
묵은 땅을 파 일구지 않겠다고 고집을 피우며 다른 신을 즐거이 찾는다.
나 여호와 외에 다른 구원자가 없느니라.
예수 외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느니라.
천하에 구원받을 다른 이름을 인간에 주신 일이 없느니라.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손짓에도 사람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이
있다고 주장하며 자기들의 고집을 꺽지 않는다.
그 고집으로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든다.
그래서 지옥가는 거다.
여호와가 구원자고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자다.
구원자는 둘이 아니고 하나다.
하나님이 한 분으로 성립되려면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셔야 한다.
그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죽음을 삼키고 부활생명으로 승리하셨다. 할렐루야!!
나는 여호와라! 나외에 다른신도 없고 함께하는 신도 없느니라!
수없이 말씀하신 자신이 홀로이고 하나라는 이 진리앞에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고도 하고 셋이 하나되었다고도 하고 죽었는데 다시 살아나지도 못한 사람을 경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 모두는 사람이 만들어낸 신이고 다른신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땅에 오신 분이 예수이시고 그 예수가 죽음에서 살아나심으로 예수이심을 증명해 보이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자는 오직 한 분 이십니다. 할렐루야!!